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나서 제일 먼저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여기저기 운동을 찾아보던중에
집 문 앞에 붙여진 전단지를 보고 더블핏을 찾게 되었어요!
점핑 운동이 예전에 방송에 나와서 재미있게 살 뺄 수 있다는 걸 보면서
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저도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놀랬어요!
웃으면서 운동하기는 처음인 거 같아요!
거기다 저는 지금 살도 빠지고 유지 중에 있다는 거!!!!
코. 치님들이 너무 잘해주신 덕분으로 이렇게 자연스럽게 살도 빼고
힘들지 않게 제가 원하는 만큼 감량해서 너무 좋아요!
다닌 지 3개월 차 ,
여기 매일매일 오고 싶어 지는 공간이라는 것도 놀라워요!
맨날 운동가기 싫어서 돈을 날려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더블핏에 다니다 보니 살도 빼고
이번에 비키니 입고 휴가 가게 생겼어요>_<
운동은 첫 번째 재미가 있어야 하고 둘째도 재미가 있어야 해요!
그래야지 매일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와 운동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시는 분들께
더블핏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살은 우리 코치님들이 전부 빼줄 거니깐 ,
일단 들어와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