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아끼는 선글라스 바로 이거닷!
여름여행을 떠나기전에 구입했었던 선글라스 입니다.
늘 다니던 안경점에서 포인트를 쌓아가다가 많이 모아서 현금반 , 포인트 반으로 사용해서
좀더 저렴하게 주문해서 샀습니다.
역시 포인트 라는게 이런맛인듯 합니다.
가장 아끼는 선글라스!!
예전에 전지현이 나오는 드라마 "별에서온그대"에서 착용하고 나왔던!
그래서 가격이 30만원정도 하거든요!!
디자인이 깔끔하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이라서 무겁다고 느껴질수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착용감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또 스타일도사니깐 좋더라고요 ㅎ
요즘 다들 댄디한 스타일을 원하시니깐 이런건 하나쯤 있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예전에 보잉스타일로 산 안경도 있는데... 비비안 웨스트우드 .
그건 이제 인기가 많이 없는것 같아서 거의 차에서만 끼고 다니는 요즘입니다.
특히 가을이랑 봄철 그리고 여름에는 운전할때는 눈을 보호하기위해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예전에는 선글라스 관리같은걸 잘못했는데,
이제는 차에 두지 아니하고 늘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을 하고 가끔 안경집에 가서
세척이나 테 교정도 하곤 합니다.
그러면 또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으며 저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테 교정이 항시 필요한거 같아요
콧대가 별로 없기때문에 ㅎㅎㅎㅎ
가장 아끼는 선글라스덕분에 관리 하는 방법까지 잘알게 된거 같습니다.
선글라스는 개인적으로 너무 비싸게 주고 사는건 별로 인거 같아요
유행성이 너무 많아서... ㅠ
비비안웨스트 우드도 거의 25만원정도에 구입하고 이것도 비슷하구요
더 넘지 않는선에서 구입을 하시는게 오히려 더 합리적인거 같아요!
나의 눈보호와 함께 스타일을 내기위한 멋내기용 선글라스!
이제 봄까지는 많이 안끼고 다닐듯 합니다.
나의 안전한 눈보호를 위해
오늘은 비가 와서 이런거 쓰면 눈앞이 캄캄해지죠 ㅎㅎ
비가 오면서 점점 추워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