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미 스시 뷔페 다녀왔어요 !
음... 처음 입니다 ^ ^
우케케케 저번에 왔을때.... 두시간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그냥 와버렸습니다 .
근데 ^ ^ 요기 !!
너무너무 좋다요 ~ 이번에는 5분만에 들어갔습니다 .
8시반쯤 들어가서 후다닥먹기 @_@
그래서 제이님은 급체를 한듯합니다 !
손놀림이 바쁘신 주방장님들 !
우리가 거의 마지막이였나봅니다 ㅋㅋㅋㅋ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떠나더라구요 !
그래도 우린 열심히 먹기 !!! 9시반까지 먹었습니다 .
배가 찢어질듯한 고통 ㅋㅋㅋㅋㅋㅋ오랜만입니다 .
요거 맛있던데 ㅋㅋㅋ 이름이 게살스프였나 ?ㅋㅋㅋ
제입맛에 딱이였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는 연어 , 이런건 별로 안좋아합니다 !
그래서 ~ 볶음요리류를 더 먹고 온듯 !!
친구님의 접시 !!!
내접시는 흔들렸어요 ㅠㅠㅠ
배고픔을 붙잡고 마구마구 집어넣기 !
오랜만에 오는 뷔페라 설레이네요 ~
홍합이예융 ~~ 우힝힝힝 !! 완전 좋으지 !!!
요거슨 !!! 우동 +_+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왔는 나 !
하지만 제이님은 배탈이 나서 큰일 ...ㅠㅠ
바르미스시뷔페 !! 둘이 오는것보단 가족단위가 좀 더 괜찮은것 같아용 ~
냠냠 잘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