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콩콩이를 타면서 ,
실컷 놀고난뒤에 100원주고 만들어 먹었던 달고나
달고나 ~ 설탕덩어리인데 .. 어릴땐 그게 그렇게 맛이 있었습니다 .
추억의 불량식품이기때문에 ^ ^
역시 , 가능한거 ~~
다시금 만들어보니 ,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 ^
요즘 가격은 한번 만드는데 1000원 ㅎㅎ
10배나 올랐음 ㅎ
옛날에 비해 .. 하긴 물가가 엄청나게 오른듯 합니다 .
추억의 불량식품으로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 납니다 !
추억의 불량식품 ^ ^ 달고나 만들어 먹깅 ㅎㅎ 냐하하하 ~
사사삭 ~~~ 설탕을 녹여서 만듭니다 .
저으면서 ~ 만들어 먹는게 너무너무 좋네요 !
달고나 만들어 먹깅 ^-^ !!
으헤헤헤 , 전 태워버렸지여 ㅎ
그래서 씁쓸한 맛 !약간 강한 ㅋㅋㅋㅋ
실패작이였습니다 ^ ^
아쉽게도 ... 에흉 !!
그래도 재미나게 잘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