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권하는 남자 ) 취하다. 친구와 함께 대구 봉덕동에 있는 술집, 동네술집을 다녀왔습니다. 이름이 묘해서 한번갔던적이 있었는데 조용하게 둘이서 담소를 나누기 좋은곳이다. 그래서 둘이서 맥주 500을 먹으면서 , 야끼우동과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우리는 술이 잘들어갔다. 기본안주는 딱히 많이 있는곳은 아니다. 그렇지만 조용히 대화를 나눌수 있는곳이다. 맛은 괜찮았다. 예전에 왔을때는 나가사키짬뽕을 먹었는데 괜찮았다.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근데 여기는 손님 많으면 왠지 바쁠것 같다. 주말에는 손님이 좀 있었던거 같은 ? 은근히 봉덕동에 술집, 고기집, 맛집이 많이 있었다. 여기산지도 벌써 1년이지나고있다. 강냉이 오랜만에 먹으니 참, 맛있네 ^-^ 친구와 500cc 생맥주는 두잔씩 먹었다. 배가 찢어지는줄.. 더보기 이전 1 ···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