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사랑에 빠지다.
쓰고 맛없는 소주보다는 좀더 달달한 칵테일이 좋다.
그건, 아마도 쓰고 빨리 취하는것보다는 달달하면서도 많이취하지않는 술이 좋은거 !
칵테일의 종류는 많다.
하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것만 먹는다.
무알콜 칵테일 피치망고 ,그리고 약간의 커피맛이 나는 깔루아밀크,
상큼함을 생각하는 옥보단,그리고 달달함을 주는 ㅠㅠ 이름을 까먹엇습니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깔루아밀크를 더 좋아합니다.
운전을 해야하기에 ^^ 전 무알콜칵테일을 먹었습니다.
친구에게 추천해준 깔루아밀크는 한잔을 먹고 나서부터 술이 취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술이 약하신분은 무알콜 칵테일을 추천드려요 ^^
칵테일을 처음 맛보았을때가 20대 초반이였습니다.
이런술이 있다니 , 너무 좋았어요 !술이 달달해서 부담없이 즐길수있다는 점 !
그리고 다양한 맛과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칵테일
그 하나하나의 뜻도 각기다른... 느낌과 생각과 색깔이 만들어진 칵테일이라고
매력적인 그맛을 처음 보고 저는 정말 하루에 한잔씩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는 한가지에 빠지면 질릴때까지 하는 그런 성격이여서 ㅎ
지금은 몸매관리로 술과는 살짝 거리를둔 ... ㅎ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즐겁게 마실수있는 칵테일...
우정도 나눌수있으며 사랑도나눌수있는 그런시간들 이였습니다.
오늘저녁, 칵테일의 사랑을 마셔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솔직해지고 부드러워지며 즐거워지는 한잔의 술
음주는 적당히 먹는게 좋죠 ^^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봅니다.
좋은 출발, 좋은 느낌으로 열심히 많은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